심리학자이자 작가, 잭 콘필드(Jack Kornfield) 박사 불교 명상수행법 서양에 소개 상대와 자신에게 연민을 가지고 ‘진정으로 알게’ 될 때 고통과 번민 줄어 ▲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잭 콘필드 박사의 . 이 책에서는 자신과 타인을 향한 진정한 연민과 집착의 내려놓음으로 고통과 번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와이뉴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다. 이는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임을 뜻하는 불교용어다. 그만큼 마음먹기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심리학자이자 작가, 잭 콘필드 박사는 불교 명상수행법을 서양에 소개했다. 그는 책을 통해 상대와 자신에게 연민을 가지고 ‘진정으로 알게’ 될 때 고통과 번민이 준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총 다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