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4

[인터뷰] “속이 뻥! 뚫린다, 신정현” 신정현 경기도의원

할 말 하는 정치인, 젊은 정치인으로서의 소신 있는 행보 ‘사이다 발언’ 칭찬 일색에 개념 있는 발언까지 눈에 띄어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 예산결산특위 고양3 대한민국은 대의민주주의 국가다. 그렇기에 국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은 의회에 입성해 국민이 알고 싶고 궁금한 사안을 행정가에게 대신 묻고 실천하며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러한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음에도 다음 선거 공천을 염두에 두고 눈치를 보며 소신 발언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야말로 ‘세금 먹는 귀신’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기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를 펼 것”이라고 자신하는 한 젊은 정치인이 있다. 할 말은 하는 정치인으로, 소신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에 띈다. 이미 그에게는 ‘사이다 발언’..

사람들 2021.05.16

[인터뷰]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와이뉴스] 국민의 혈세를 아끼려, 지역구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고자 지역 사무실을 기존의 삼 분의 일 면적으로 구했다. “시민의 돈인 세금은 한 푼도 허투루 써서는 안 된다”고 역설한다. 건전한 언론문화 정립과 시류에 맞는 정책 설립에도 열심이다. 김승원 국회의원을 5일 수원시 장안구 대평로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봤다. ▲ 김승원 국회의원(더민주 수원갑)이 5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대평로 지역구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민의 혈세는 한 푼도 허투루 쓰면 안 된다며 기존 사무실의 삼 분의 일 크기로 옮겨 왔다. 건전한 언론문화 정착과 성비위 근절 대책에서 힘쓰고 있다. ■ 당선 후 1년 가까이 지났다. 그동안의 활동 내용과 소회라면. 아울러 지역구 수원시갑 현안과 대책 듣고 싶다..

사람들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