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대응 및 교권보호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도교육청은 28일 오후 남부청사 별관 대강장(다산관)에서 제1회 '자율 균형 미래' 경기교육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사회는 최병진 장학관(교원역량개발과 교권보호담당)이 맡았으며, 좌장으로는 전제상 교수(공주교육대학교), 패널로는 서미향 교장(보라중학교) 류선실 교감(판교중학교) 김용직 교사(화성매송초등학교) 김성례 장학사(경기북부교권보호지원센터) 최승학 교권정책국장(경기교총) 박도현 부지부장(전교조 경기지부) 황봄이 교권보호국장(경기교사노조)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 및 현안 공유, 자유 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이영주 기자 토론회 유튜브 방송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