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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 이 기자가 만난 사람] 오창익 장발장은행 사무국장

와이뉴스 2019. 1. 10. 16:03

2018.11.12. 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 장발장은행 사무실

벌금을 내지 못해 감옥에 가는 사람 한 해 평균 5만 명
그들에게 200-300만원의 금액은 너무나 크다. 그러한 이들에게 무담보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인권연대 산하 장발장은행. 오창익 사무국장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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