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 4선이다. 네 살 때 6.25로 이남한 이래 둥지를 튼 수원을 고향으로 알고 '고향 수원'을 위해 정진해왔다. 분당선, 신분당선의 개통과 신수원선 확정을 통해 수원의 새로운 지하철 시대를 열었으며 M버스 수원 최초로 도입, 프.. 사람들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