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그들의 아침에 영광 있으라 - 편집국장 이영주 최근 들어 환경미화원의 주간 근무를 시행하는 지자체가 늘어나고 있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출근 시간을 기존 새벽 3시에서 오전 6시로 늦췄고 인근 안양시도 이달부터 기존 오전 6시에서 오전 8시로 두 시간 늦췄다. 인천시 연수구도 기존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밤.. 카테고리 없음 202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