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기자의 ‘걸레질’은 다르다 - 편집국장 이영주 한차례 파동이 지나간 듯하다. 쉽게 말하는 것도 문제지만 쉽게 잊는 것도 문제다. 본격 더위가 찾아오기 조금 이른 6월 초 파문은 시작된다. 앞선 6월 3일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한국당 최고위원회 회의장 앞 복도 바닥에 앉은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 카테고리 없음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