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음주운전 실수 아닌 본인 판단” 손희원 학생 외 고 윤창호 씨 친구들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이른바 윤창호법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 해당 법안 개정의 촉발은 고 윤창호 씨 친구들에 의해 이뤄졌다. 고려대 행정.. 사람들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