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공소리 리버럴미디어 대표 기자 닫기 기자의 본업은 기록이다. 이 전에 취재가 이뤄져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이러한 일을 ‘잘하는’ 기자는 흔치 않다. 그런 면에서 공소리 리버럴미디어 대표 기자는 눈에 띈다. 스물일곱 살이라는 젊은 나이, 어디에서나 공정 정확한 취재를 할 수 있는 능.. 사람들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