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청년 조석환’, ‘열린 의정, 행동하는 정치’. 조석환 수원시의장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제10-11대 수원시의원으로, 또 11대 후반기 의장으로 그의 정치 일정이 쉼이 없다. 그럼에도 언제나 민의에 귀 기울이는 의정을 약속하는 그다. 앞선 16일 오후 의장실에서 조석환 수원시의장을 만나 현안 이야기를 들어봤다. ▲ 조석환 수원시의장. 그는 2020년 7월 제11대 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 의장으로 시·의정 전반에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해야 함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견제,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왔다고 의장 취임 1년 소회를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