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국민의 혈세를 아끼려, 지역구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고자 지역 사무실을 기존의 삼 분의 일 면적으로 구했다. “시민의 돈인 세금은 한 푼도 허투루 써서는 안 된다”고 역설한다. 건전한 언론문화 정립과 시류에 맞는 정책 설립에도 열심이다. 김승원 국회의원을 5일 수원시 장안구 대평로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봤다. ▲ 김승원 국회의원(더민주 수원갑)이 5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대평로 지역구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민의 혈세는 한 푼도 허투루 쓰면 안 된다며 기존 사무실의 삼 분의 일 크기로 옮겨 왔다. 건전한 언론문화 정착과 성비위 근절 대책에서 힘쓰고 있다. ■ 당선 후 1년 가까이 지났다. 그동안의 활동 내용과 소회라면. 아울러 지역구 수원시갑 현안과 대책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