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더 많이 소통하며 시민의 뜻과 바람을 실현할 방법 찾아가겠다” ▲ 유문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수원2049시민연구소 소장 [와이뉴스] 유문종 부의장의 수원 사랑은 남다르다. 도시를 어느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소유가 아닌 공공재로 보고 시민들을 위해 계획되고 관리돼야 한다고 주창한다. 특례시를 준비하는 예비 특례시민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실현 방법을 찾아가겠다는 유문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자 수원2049시민연구소 소장을 앞선 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그의 사무실에서 만나 봤다. ▲ 유문종 부의장은 도시는 시민의 공공재이므로 시민을 위해 계획되고 시민에 의해 관리돼야 한다고 주창한다. ■ 수원시민께 2021년 인사 부탁. 아울러 시장 후보로 출마 예정이신데 출마의 변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