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밑그림으로 시문학회 채색해나갈 것” 양길순 제6대 오산시문학회 회장 취임식 및 공란식 회장 이임식 수십여 문인 및 내외빈 참석 축하의 뜻 전해 “사람을 바꾸는 건 모기 다리에 워커를 신기는 것만큼 힘들다. 사람은 바꿀 수 없다 해도 서로의 다름만 인정한다면 세상은 많이 유연해질 듯싶다. 임기 동안 따뜻한 밑그림이 .. 문화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