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조이의 국회 출입은 마땅한 귀결 - 편집국장 이영주 28년 만에 66.2%라는 최고 투표율을 보여준 앞선 4.15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인의 안내견 ‘조이’의 국회 입성이 논란에 올랐었다. 여야 국회의원은 조이의 출입을 보장하고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들을 내놨고 이은 20일 드디어 조이의 국회 입성은 ‘.. 오피니언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