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 편집국장 이영주 인터뷰 내내 그녀에게 여러 질문을 했다. 말미엔 “후회하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그녀는 “다시 태어난다면 동물들이 받는 고통을 모르는 삶을 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후회하지 않냐는 뜻은, 이렇게 험준한 길에 들어서 동물권 활동을 해온 것을 이른다. .. 오피니언 2020.01.18
[인터뷰] 케어 박소연 대표 “동물의 안락사는 존엄사다” 동물권단체 본연 업무에 집중하는 한 해 동물권 인식확립 향후 교육 매진할 것 개도살 더 적극적으로 고발 안락사 도살 관련 사회적 쟁점 확산시킬 것 도살된 동물을 취하는 사람들이 안락사 비판 모순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동물 이용하지 않는 삶으로의 개혁 중요 20.. 사람들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