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교육감과 겸직 정치인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 편집국장 이영주/ 취재지원 와이뉴스 임헌우 기자 “요즘 대학생들은 단축 수업하면 좋아해요.” 취재할 내용을 전달받은 임 기자는 나긋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제보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취재원 보호 원칙상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오피니언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