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중학교 배정 불만이 아닌 학습권 보장 문제” 수원시 정자초 학부모 경기도교육청 앞 1인 시위 수원교육지원청 “공평성 위배되는 재배정 불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앞선 11일 관내 총 54개 중학교 신입생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자초등학교 졸업생 일부 학부모와 배정 문제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11일 수원교육지원.. 교육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