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30년간 변호사로 일해 왔다. 군복무도 법무관으로 근무하고 대학교 4년까지 합하면 근 40년을 법조인으로 살아온 셈이다. 그간 많은 사건을 맡아왔고 그러면서도 인간을 향한 관심과 애정은 변하지 않았다.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수원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젊고 유능한 변호사로 지역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라고. 앞선 3일 오후 수원 광교법조타운에서 장성근 변호사를 만나봤다. ▲ 앞선 3일 오후 광교법조타운 내 장성근 변호사 사무실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장성근 변호사(우측). 그는 근 40년 법조 인생을 걸어 왔다.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수원경실련 대표 등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