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다음이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 되도록 노력하겠다” 김지나 경기도의원(바른미래당 안산 비례) 재원이다. 바른미래당 광역비례 토론배틀에서 경기지역 1위로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젊은 여성의원. 넘치는 의욕과 열정은 때로 기성 정치의 기득권에 부딪혔다. 그러한 이유로 변화와 혁신의 신당 창당을 돕고 있다. 현재로서는 .. 사람들 2019.12.12